환경부, 아-태지역 탄소중립 국제협력 강화 모색
환경부는 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한대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정책 현황과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파푸아뉴기니, 인도네시아, 라오스, 브루나이, 싱가포르, 스리랑카, 태국, 파키스탄, 베트남, 호주, 일본, 필리핀, 네팔, 말레이시아, 동티모르,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뉴질랜드, 인도 등 19개국의 주한대사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