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ㆍ외 관련 뉴스

국내ㆍ외 관련 뉴스

C1 가스 리파이너리 사업단

01

EIA says growth of U.S. crude production will slow through 2021

In the January 2020 update of its Short-Term Energy Outlook, the 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forecasts that U.S. crude oil production will average 13.3 MMbpd in 2020, a 9% increase from 2019 production levels, and 13.7 MMbpd in 2021, a 3% increase from 2020.

02

LG화학, 예상된 실적하락… 신사업으로 탈출구 찾는다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최근 크게 나빠진 실적을 잇달아 공시했다. 종합화학 부문의 부진과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때문이다. 중동 정세 불확실성, 미중 무역분쟁 심화, 수요 부진 등으로 글로벌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은 탈(脫)석유화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사업에서 탈출구를 모색하겠다는 전략이다.

03

롯데케미칼 "현대차와 손잡고 모빌리티 사업 육성"

롯데케미칼 (190,000원▼ 4,000 -2.06%)이 현대차 등 완성차 업체와 손잡고 모빌리티 소재사업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7일 롯데케미칼은 4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첨단소재 부문에서는 현대차를 포함한 글로벌 완성차 OEM과의 과의 협업을 가속화해 모빌리티 사업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04

'엎치락 뒤치락' 화학 1위…이번엔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LG화학을 누르고 석유화학업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석유화학 시황 악화에서도 롯데케미칼이 미국 ECC(에탄크래커) 공장 상업가동을 시작하는 등 규모의 경제를 시현한 결과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5조1235억원, 영업이익 1조1076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매출은 전년 대비 5.9%, 영업이익은 43.1% 감소했다.

05

전기차시대 '가시권' 위기의 정유·LPG업계 돌파구는?

전기차 시대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수송용 에너지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인 정유업계가 시장으로부터 강력한 체질 개선을 요구받고 있다. 일부 정유사는 전기차 시대의 핵심 부품인 2차전지 시장을 눈을 돌리고 있고 또 다른 업체들은 석유화학 분야로 진출하며 수송용 에너지 시장에 닥칠 위기를 대비하고 있다.

06

Global Oil Demand Growth Is Evaporating

The coronavirus epidemic in China has triggered restrictions in the country’s public transport and air travel, both at a domestic and an international level, reducing demand for oil, which has lost about a fifth of its value since the start of the year.

07

사우디 아람코, EU집행위원회에 석유화학그룹 SABIC 인수 승인 요청

세계 1위의 석유 기업인 아람코는 석유화학그룹(SABIC)의 지분 70%를 700억 달러에 인수함으로써 EU의 독점 금지에 대한 제재를 피하기 위한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아람코는 지난해 3월 정유 및 석유 화학 부문으로의 다각화의 열쇠인 주식 투자자들의 공공 투자 기금(PIF)으로부터 지배 지분을 인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08

SK가스, 7년 LPG투자 결실 맺었다

석유화학 업계에서 액화석유가스(LPG)를 활용한 화학 원료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SK가스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LPG 사용량 증가를 예측하고 7년 전 해당 산업에 투자한 결실이 나타나고 있어서다. 석유화학용 LPG 사용량 확대와 함께 SK가스는 지난해 역대 가장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09

The World Is Conspiring to Make Gas Cheaper

How cheap would you like your natural gas today? Is zero low enough? OK, how about we pay you to take it off our hands? That's what’s happening in the middle of the U.S. shale patch at the moment — and it’s a symptom of a glut that could reshape energy markets across the world in the coming years.

10

Coronavirus Threatens to Blow Up Trump’s Energy Trade Deal With China

Energy trade was the centerpiece of U.S. President Donald Trump’s just-completed pact with China, seemingly matching soaring U.S. production of oil and natural gas with bottomless Chinese demand for f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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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virus may be the straw that breaks the back of oil fracking

Consumers have some good news at the service station. Prices at the pump for gasoline and diesel are down about 6% since the beginning of the year. For that they can thank the coronavirus (now called Covid-19) outbreak—although it comes at the heavy cost of almost 47,000 people ill and 1,369 dead so far according to the Feb. 14 statistics from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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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유통협회, 산업 배제된 미세먼지 대책은 ‘위험’

대통령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가 지난해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정책참여단을 구성해 숙의와 토론을 거쳐 국민정책제안을 발표한 가운데 한국석유유통협회(회장 김정훈)가 수송용 에너지가격체계 개편과 내연기관차 생산중단에 대해 국가 산업의 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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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hale patch faces worsening headwinds

Major oil forecasting organisations, such as the IEA, EIA and Opec, have severely underestimated growth in US light-tight oil (LTO)—and shale-related natural gas liquids (NGLs)—production for much of the last decade. But over recent years, the Big 3 oil forecasters, especially the IEA, have significantly reversed this trend, ramping up their medium-term projections for US LTO growth. Are they about to finally get it right, or have they jumped on the bandwagon just in time for it to lose a wh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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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업계, 중국 수요둔화에 직격탄

중국의 화학제품 자급률이 높아지면서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수요 둔화까지 예상되면서 국내 업체들의 우려를 더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해의 경우 글로벌 수요둔화와 수출단가 하락으로 수출 감소세가 역력한 모습이었다. 출하 감소와 재고 확대 등 전반적인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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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합성고무 재정비 통해 불황 타개 나선다

3년간 이어오던 금호석유화학의 호황기가 끝났다. 전반적인 석유화학 업황 부진에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왔으나, 주력인 합성고무의 재정비와 '효자 페놀' 부문의 부진으로 전년대비 실적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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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한국 제조업 멈춰간다…자동차·석유화학·중공업 '흔들'

경북 경주에서 프레임, 섀시 등 자동차 차체 부품을 생산하는 서진산업은 24일 방역을 위해 공장을 폐쇄했다. 지난 21일 경주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으며,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41세 남성이 서진산업에서 근무하는 지게차 운전사였기 때문이다. 서진산업은 현대차에 차체 부품을 납품하는 1차 협력사다. 현대차 관계자는 "당분간은 재고가 있어서 공장을 돌리는 덴 문제 없지만, 서진산업이 장기간 휴업에 들어가면 완성차 생산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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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di Aramco launches largest shale gas development outside U.S.

DAMMAM, Saudi Arabia (Reuters) - Saudi Aramco is launching the biggest shale gas development outside of the United States to boost domestic gas supply and end the burning of oil at its power generation plants, Chief Executive Officer Amin Nasser told Reuters on Mon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