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ㆍ외 관련 뉴스

국내ㆍ외 관련 뉴스

C1 가스 리파이너리 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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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매립장 가스가 친환경 에너지로 다시 태어난다

저비용으로 운전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공정이 개발됐다.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친환경 에너지로 바꾸는 플라즈마 공정 개발을 통해 온실가스를 자원화하고 지구온난화 문제 해결에도 한 발짝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기계연구원의 환경시스템연구본부 플라즈마연구실 이대훈 실장 연구팀이 개발한 이 기술은 쓰레기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수소를 포함한 합성가스로 변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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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플라스틱도 지구온난화에 영향…메탄과 에틸렌 방출"

플라스틱에서 지구 온난화현상에 영향을 주는 메탄과 에틸렌이 방출된다는 사실이 한 젊은 여성 과학자에 의해 밝혀졌다고 BBC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르셀로나에서 대학을 졸업한 사라 진 로이어 박사는 바닷물 속에서 생물들의 활동으로 인한 메탄가스를 측정하던 도중 우연히 다른 생물들보다 이 생물들을 담은 고밀도 폴리에틸렌 병에서 고농도의 메탄가스가 방출되는 것을 알게됐다고 B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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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전쟁 할테면 해봐! 미국의 배짱 뒤엔 '셰일오일'

국제 유가가 올 연말 다시 배럴당 100달러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브렌트유는 이달 3일 86.29달러까지 치솟아 2014년 10월 29일(배럴당 87.12달러)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다음 달 이란의 원유 수출에 대한 미국 제재 등이 본격화하면 유가는 더 뛸 가능성이 높다. 이 와중에 셰일오일이 국제 유가 상승을 억제할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견인차는 세계 최대 셰일오일 생산국인 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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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셰일가스 연구,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가 총괄 수행한 ‘셰일가스층 파쇄효율 향상을 위한 탐사프로세스 및 실증’ 연구사업이 ‘2018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2006년부터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 및 과학기술인 자긍심 고취를 위해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정부 각 부처에서 추천한 총 831건 중에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심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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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사장, 철지난 '자원고갈론' 주장…"셰일도 터졌는데"

"산업 소재 및 수송연료로서 중요한 석유 고갈에 대해서는 심각한 상황이란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매장량이 늘어나지 않는다면 50년 뒤 고갈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양수영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최근 언론기고를 통해 "매장량이 늘어날수는 있지만 앞으로는 더 깊은 바다와 지층에서 석유를 생산해야 한다는 점에서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므로 유가 상승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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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점 에틸렌 가격 급락.. 석유화학마저 무너지나

최근 3년간 초호황을 누렸던 석유화학이 급격한 하락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석유화학의 쌀’이라 불리는 에틸렌 가격이 손익분기점 수준까지 급락했기 때문이다. 미중 무역 마찰의 영향으로 분석되는데, 호황 국면에서 추가 증설 계획까지 세운 석유화학, 정유업계는 이제 과잉 생산을 우려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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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에 풍부한 메탄 자원화…촉매기술 구현

한국연구재단은 울산과학기술원 안광진 교수 연구팀을 비롯한 국내 연구진이 천연가스를 고부가가치 물질로 전환하는 촉매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는 울산과기원 양의섭 연구원과 곽자훈 교수, 아주대 박은덕 교수, 한양대 정윤석 교수 등이 함께 진행했다.

08

“호황 끝났다” 롯데케미칼, 원료 다변화로 대응

롯데케미칼이 원료 다변화를 통해 화학산업 시황 둔화에 대응한다.
1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업계 호황은 고유가와 G2 무역 분쟁 등의 영향으로 한 풀 꺾이는 양상이다. 유가가 뛰면서 원가 부담이 높아졌고, 미국과 중국 간 통상 마찰의 영향으로 수요가 위축됐다. 업계에서는 호황 사이클이 꺾였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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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석유·가스산업 메탄가스 규제 완화한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지난해 3월 발효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석유·가스산업의 메탄가스 규제를 완화한다. EPA는 ‘2016년 신규 오염원 성능 기준(2016 NSPS)’ 상의 석유·가스산업 부문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 관련 기준을 완화하기 위한 개정안을 최근 확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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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낮추려면 소·양 20~50% 줄여야" 英권고안 논란

영국에서 기후변화 주범 가운데 하나인 온실가스를 감축하려면 소와 양의 개체 수를 대폭 줄여야 한다는 정부 권고안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고 영국 BBC방송이 15일 전했다. 영국 정부 자문위원회인 기후변화위원회(CCC)는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면 소와 양을 지금보다 20~50% 줄여야 한다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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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의 끝판왕' 수소차, 미세먼지도 99.9% 거른다

정부는 지난 8일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하면서 ‘클린 디젤’ 정책을 공식 폐기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미세먼지의 주범 중 하나로 꼽히는 경유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 10년간 저공해 경유차에 주던 각종 혜택을 없애겠다는 것이죠. 이로써 2000년대 이후 시장 점유율을 무섭게 끌어올리면서 인기를 끌었던 경유차는 퇴출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는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적인 흐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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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석유생산량이 많은 나라는?...사우디 아닌 '미국'

국제유가가 미국의 이란제재 재개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원유 감산 발표, 계속된 중동 내전과 베네수엘라와 같은 중남미 산유국들의 생산량 감소 등 갖가지 상승요건들 속에서도 또다시 급락했다. 지난달 80달러선을 회복할듯 보였던 국제유가는 이달로 넘어와 고점대비 30% 이상 하락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