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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 가스 리파이너리 사업단
셰일가스 亞시장서 통할 것
"미국산 셰일가스는 매장량이 어마어마한 데다 아시아 위주로 수요도 늘고 있습니다. 천연 액화할 수 있는 가스로 개발한다면 아시아에서 충분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글로벌 에너지 강관업체 발루렉을 이끄는 필립 크루제 회장(사진)은 지난 6일 매일경제신문과 인터뷰하며 "미국산 셰일가스가 낮은 가격을 내세워 다양한 형태로 한국과 아시아에 수출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 1일 미국산 액화 셰일가스가 한국에 처음 도입되며 새 에너지 수입원에 대한 관심이 커진 상황에서 세계 에너지시장의 최고 전문가로...